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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9.03.22 UPI뉴스 보도자료
コリアフラワーパーク 表示回数:13
2019-03-25 13:04:29

[소셜말싸미] '봄바람 휘날리며'…봄꽃축제는 네버엔딩

 

올봄, 꽃길만 걷게 해 줄게요

 

무슨 소리 안 들리나요? 봄이 오는 소리요!

겨울이 언제 갔나 싶게 살금살금 찾아온 봄. 미세먼지와 황사라는 불청객에도 겨우내 추위에 움츠려있던 만물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 송이 두 송이 피어오르는 꽃의 향연은 봄만의 즐길 거리. 혼자라도 괜찮고, 둘이라면 더 좋다. 나도 모르는 사이 봄이 '순삭'되기 전에 봄을 찾아 떠나보자.  

 

▲ 진해군항제에서는 열차와 벚꽃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문재원 기자]


#벚꽃핫플
#진해 #여의도 #석촌호수


'벚꽃엔딩', '봄, 사랑, 벚꽃 말고'처럼 벚꽃은 수많은 봄꽃 중에서도 대표 격으로 봄 노래에 자주 등장하지만, 학생들에게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일 뿐. 그래도 올해는 평년보다 최대 6일 빨리 핀다고 하니, 벼락치기 타입이라면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4월 1일부터 10일간 계속되는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에서는 벚꽃과 함께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인생샷' 포인트는 경화역과 여좌천 부근. 4월 5일부터는 서울에서 여의도봄꽃축제(11일까지)와 석촌호수 벚꽃축제(12일까지)가 열린다. 해당 기간 여의도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을 제한하니 참고할 것. 

 

▲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16일부터 튤립 축제가 열리고 있다. [에버랜드 유튜브 캡처]


#원조꽃축제
#에버랜드 #튤립 #장미


우리에게 익숙한 '에버랜드'는 1996년 개장 20주년을 맞아 바뀐 이름으로, 처음에는 '용인 자연농원'이었다. 과거 이름에 걸맞게 봄 동안 에버랜드에는 튤립축제, 하늘매화길, 벚꽃축제, 장미축제 등 다양한 꽃길이 펼쳐진다.

3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리는 튤립축제는 '화가 몬드리안이 꾸민 튤립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튤립으로 만나는 화가 몬드리안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튤립축제 기간에는 매일 밤 9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연장된다. 에버랜드 봄꽃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미축제는 1985년 시작된 원조 꽃축제로, 올해도 장미원에서 5월 18일부터 한 달간 펼쳐질 예정이다. 

 

▲ 봄철 제주도에는 유채꽃 바다가 펼쳐진다. [제주유채꽃축제 웹사이트 캡처]


#노란물결
#제주 #가시리 #유채꽃


유채꽃은 한라산, 오름, 현무암, 말 등과 함께 제주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자연물이다. 명성에 걸맞게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제주유채꽃축제는 무려 3만 평에 이르는 서귀포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밭에서 4월 4일부터 4일간 열린다. 제주유채꽃축제에서는 음식 경연대회,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지며, 조랑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승마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용머리해안으로 유명한 산방산 부근, 성산 일출봉 근처의 광치기해변 등이 유채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니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채꽃이 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어떨까.
 

#인생샷
'인생'과 'shot'의 합성어. 인생을 통틀어 최고로 잘 나온 사진을 의미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6일~5월 12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0개국 350개 기관과 단체에서 참가하는 큰 규모의 행사다. 전시가 열리는 실내 전시관과 야외정원, 화훼 체험을 할 수 있는 원당 화훼단지로 나뉘며, 다육 심기, 캔들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태안세계튤립축제 (4월 13일~5월 12일)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동선의 다양화를 꾀했다. 화려한 카펫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의 2경, 판타지 영화 같은 3경과 함께 야자수 숲속, 수상정원, 풍차 전망대까지 여러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자.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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