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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태안 세계튤립 축제장도 ‘썰렁’_[펌] 20.04.22 동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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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7:10:14

 

일 평균 입장객 200여명 불과… 수출 감소 이어 화훼 농가 ‘울상’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세계튤립축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급감으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양일보 장인철 기자]국내 대표 봄꽃축제인 태안 세계튤립축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을 찾아 보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14일 '2020 태안 세계튤립축제'를 개막한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평균 1만명으로 가득찼던 축제장의 올해 입장객은 1일평균 200여명에 불과하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속에서도 다 키운 꽃을 폐기할 처지에 놓인 화훼농민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튤립축제을 개막했지만, 축구장 14개 크기(11만5500㎡)의 축제장은 관람객 없이 백만송이 형형색색의 튤립만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20여 화훼농가로 구성된 농업회사법인 네이처가 2017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4계절 꽃축제 중 최대 규모다.

연간 30억원 임차료를 지불 하면서도 충남 화훼산업의 33%를 차지하는 태안 화훼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축제를 이어왔다.

하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꽃 소비와 수출이 급감한데다 봄꽃축제마저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역 화훼산업이 붕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강항식 네이처 대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됐으나, 날씨가 따뜻해지면 안면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고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손님맞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다."고 말했다.

태안 장인철 기자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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