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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조심스럽지만'…어린이날 가볼 만한 대전충남 명소는_[펌] 20.05.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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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17:18:29

공식 행사는 없어…베어트리파크·천리포수목원·오월드 추천

태안 안면도 튤립축제
태안 안면도 튤립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세종·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김준호 박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예정된 어린이날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다만 지역에 있는 도심 속 놀이공원과 수목원에서 어린이들을 맞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일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는 어린이날을 맞아 반달곰 백일잔치 동영상을 상영한다.

베어트리파크는 2010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관람객들과 함께 새끼 반달곰의 백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올해 백일잔치 주인공인 '만월'이와 '달봄'이가 사육사와 함께 백일잔치를 하고 킥보드, 고무공 등 다양한 선물을 받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새끼 반달곰 달봄(왼쪽)이와 만월(오른쪽)
새끼 반달곰 달봄(왼쪽)이와 만월(오른쪽)

[베어트리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분 만들기와 나무필통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주인공인 새끼 반달곰은 이날부터 베어트리파크 내 동물원에서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수목원을 찾은 어린이(초등학교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무료입장 혜택을 받으려면 학생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천리포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송훈 화가의 목련 세밀화 30여점이 전시된다.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는 100만 송이 튤립의 향연인 '2020 태안 세계 튤립 축제'가 열린다. 지난달 14일 막을 올린 이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놀이공원과 동물원, 플라워랜드로 구성된 대전 오월드도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놀이 시설과 동물원 내 사파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이용할 수 없지만, 동물원과 활짝 꽃이 핀 플라워랜드는 돌아볼 수 있다.

오월드 측은 입구에 체온측정기를 설치해 입장객을 상대로 체온을 재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할 계획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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