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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8.07.07 국제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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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6:16:38

태안 꽃지해안공원서 '라벤더&빅토리아'축제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동화같은 꽃물결! 가족들과 즐기는 여름꽃축제! 펼쳐져

   
▲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해안공원 내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열리는 '2018 태안 여름꽃 축제' 홍보용 포스터.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됐던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내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올 여름, 다시 한 번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지는 ‘라벤더&빅토리아’ 축제는 ‘해변에 핀 꽃’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피서철 안면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름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여름꽃축제의 테마는 ‘라벤더&빅토리아’로써 향이 진하고 푸른 꽃물결로 방문객들에게 다가간다. 

 

대표 품종으로 사루비아, 다알리아, 국화, 메리골드 등이 식재돼 있으며, 시원하고 푸르른 바다를 벗 삼아 파란색 계통이 바탕이 되고 초화류들의 다양한 칼라로 지루할 틈이 없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각종 전시관에는 천사의 나팔, 페츄니아, 넝쿨성 식물들이 한껏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국적 풍경의 야자수 나무와 열대식물 전시관은 지중해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름철 바다로 피서 온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눈여겨 볼만한 점은 지난 6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측과 업무협약을 완료, 축제장 한쪽에서 각종 해양유물들을 접할 수도 있다. 

해양유물은 바다에서 건져내 가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옛 선조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가 저물면 LED로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은은한 빛 속에서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각종 조형물들이 한 여름의 밤, 파도소리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입장료는 9,000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좀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코리아플라워파크 측면에 위치한 ‘꽃지편의점’과 ‘플라워파크 카페’에서 2,000원 이상 물품 구매 후 영수증을 매표소에 제출하면 동반 3인까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할인방법은 첫 번째,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를 캡쳐해 매표소에 인증하면 동반 3인까지 인당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가 가능하다.  

세 번째는 태안군 내 펜션 또는 식당을 포함한 상가 이용 후 그 상가의 명함을 매표소에 제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이 또한 2,000원 이 적용되며 매표소에서 티켓 구입 후 ‘플라워파크 카페’로 가면 커피에 한해 1,000원 할인된다. 

네이처농업법인회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꽃축제는 첫 개장을 맞이해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관광객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께서 찾아주시고 여름꽃의 향연을 한 껏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 태안 여름꽃축제에 관한 궁금 사항은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나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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