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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길

명칭
솔향기길
특징
솔향기길은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해안선과 소나무 숲을 따라 백화산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가와 솔숲길을 연결한 도보중심의 길로서, 천혜의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피톤치드 그윽한 솔향과 바다내음 숲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자연에 흠뻑 매료되어 탐방할 수 있다. 총5코스의 길로 태안의 주요 경치를 둘러볼 수 있다.

[ 제 1코스 ]


만대항 – 석화가 다닥다닥 붙은 갯바위, 오염되지 않은 깔끔한 모래해변

삼형제바위 – 보는 장소에 따라 하나로도 보이고 둘로도 보이며 셋으로도 보인다.
장안여 수인등표 – 섬돌모양으로 길게 뻗어 물에 잠기고 드러나기를 반복하는 등대
여섬 – 밀물에 여섬이 일어나면 파도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것이 장관
해안초소 – 6.25전쟁 당시 간첩들을 막기 위해 파놓은 작전통로와 작전용 참호
용난굴 –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한 곳이라 하여 용난굴(용이 나온 굴)이라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제 2코스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는 해수욕장
사목해수욕장 – 울창한 소나무 숲들이 있어 여름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엔 안성맞춤
희망벽화 –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손바닥과 이름을 새긴 핸드페인팅이 있다.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구멍바위 – 저녁이 되면 구멍 바위를 통해 바라보는 일몰의 광경이 장관

 

 

 

 

 


[ 제 3코스 ]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밤섬 – 섬의 생긴 모양이 밤송이 밤톨과 같이 둥굴고 3봉으로 되어 있다.
상여바위 – 모양새가 화려한 상여와 같고 조수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게 변모된다.
소코뚜레 바위 – 모양새가 소코부리, 입, 코 부분과 같고 코뚜레 모양으로 뚫어져 있다.
돛단여바위 – 바위의 모습이 범선의 돛과 같아서 돛단여라고 부르고 있다.

 

 

 

 


[ 제 4코스 ]


새섬 – 새의 모양이 만조시는 자라, 거북과 같고 간조시는 3발자라와 같다.
청산나루터 – 과거에 인천~구도 간 정기여객선이 운항, 청산리나루터에 기항했음
가로림만 – 어족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봄·여름에 많은 어족이 모인다.

 

 

 


[ 제 5코스 ]


선돌바위 – 선돌바위는 기이하게도 두꺼비형태로 남아있다.
냉천골 – 여름이면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쉼터이다.